본문 바로가기

Invest/전일미국시황

26.05.19. 장전 미국 시황

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 발언으로 장 막판 낙폭을 줄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. 장 초반에는 중동 리스크 재부각과 국채금리 상승, 메모리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겹치며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났고, 특히 씨게이트 CEO의 “AI 인프라 공급 병목” 발언 이후 마이크론·샌디스크 등 메모리 관련 종목이 급락했다. 다만 트럼프가 예정됐던 군사 행동을 유예하고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유가와 금리 상승세가 일부 진정됐고, 다우지수는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. 시장은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 4.6%대와 브렌트유 112달러 돌파 등 매크로 부담 속에서도, 오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AI 투자 사이클 지속 여부를 핵심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.


728x9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