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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p&Issue

주민번호 도용 사례

고용보험 유령근로자

최근 실제로 친구의 주민번호가 도용된 사례를 보았다

고용보험 이력에 자신이 전혀 근무하지 않은 회사가 기록돼 있었다.

그 회사에 출근한 적도 없고 계약서를 쓴 적도 없었다
이것은 바로 고용보험 유령근로자 등록이라는 가장 흔한 신분 도용 수법이었다.

 
매달 7일 근무에 급여 50만원이라는 동일한 패턴반복, 서로 다른 회사의 반복은 불법의 황금비율이다.
- 보험료 가장 적게
- 세무서 자동경보 안 울리고
- 실업급여·연금 자격도 안 생김
 
또, 신고일자가 전부 같은날인건 1 년치 기록을 한 날에 몰아서 생성했다는 뜻이다.
정상 사업장은 매달 신고한다.
몰아서 입력 = 허위 작성이라는 뜻이다.
 

 
 

 

이 외에도 주민번호가 도용당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알아보자.

 

1. 통신 명의도용에서 금융범죄로 이어지는 구조

타인의 주민번호로 휴대폰을 개통하고
이를 이용해 소액대출 계좌 개설을 진행한다
그 다음 보이스피싱이나 불법도박 자금이 이 계좌를 거친다
피해자는 어느 날 갑자기 채무자가 되거나
경찰 조사 대상자로 불려가게 된다
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
내 명의가 이미 범죄의 통로가 되어 있는 것이다
https://www.chosun.com/economy/tech_it/2025/12/17/CBW4CIUGZNHYXPLS3PLTFCQTAA/

英 보안회사 “KT 소액결제 사건, 국가 차원 사이버 첩보 활동 가능성”

英 보안회사 KT 소액결제 사건, 국가 차원 사이버 첩보 활동 가능성

www.chosun.com

 

 
 

2.건강보험과 의료정보 도용

병원은 주민번호만 일치하면 본인 확인을 완료한다
이 틈을 이용해 외국인이나 불법체류자가
타인의 신분으로 병원을 이용한다
그 결과 피해자는 자신이 받은 적 없는 치료 기록이 쌓이고
보험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거나
건강 정보가 평생 왜곡되는 문제를 겪는다
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50924/132459568/2

[단독]건보 부정수급 외국인 12만명, 200억 샜다

외국인 A 씨는 우연히 알게 된 같은 국적의 B 씨의 외국인등록번호를 이용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.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는 외국인등록증이 없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었지만 마치 자

www.donga.com

 

 

도데체 어떻게 주민번호가 새는거지?

- 기관 단위의 해킹 사고 (KT,SKT,카카오,쿠팡,국가정보관리원 등의 해킹)
- 단기 알바나 외주 현장에서 수기로 작성한 이력서
- 신분증 사본 촬영
- 퇴사한 인사 담당자의 USB나 노트북

-> 이렇게 수집된 개인정보는 암시장에서 패키지로 거래된다
 
 
 

여기에 얼굴 정보까지 결합되기 시작했다

 
최근 통신사와 금융사는 안면인증 개통과 페이스페이를 내세운다
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63761

쌍둥이도 구분한다, 불붙는 얼굴 결제 시장…근데 보안은? [팩플] | 중앙일보

토스의 얼굴 결제는 결제 전 앱을 통해 얼굴과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. 네이버페이는 지난 6월 얼굴 결제 기능을 갖춘 결제 단말기 ‘커넥트’를 만들어 올해 안에 오프라인

www.joongang.co.kr

 
 

현실적인 대응 방법

① 고용보험 정기 조회

  • 고용보험 사이트 → 이력 조회
  • 모르는 회사 → 즉시 이의신청

② 건강보험 수진내역 확인

  • 병원 기록에 모르는 병원 있으면 바로 신고

③ 통신 명의도용 차단

  • 명의도용방지서비스(KAIT) 필수 가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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